우리에게 친숙하고 다양한 생물이 많이 살고 있는 늪과 강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자연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는 책. 관찰, 실험, 만들 기 등 직접 경험하면서 자연에 다가갈 수 있는 활동을 풍부하게 실었다.
저자 소개 잉그리트 그라이제너거(Ingrid Greisenegger) TV 저널리스트로서 수많은 상을 받았습니다. 그 중 청소년 관련 국가 언론인상과 오스트리아 자연보호상이 있습니다. 쿠르트 파라진(Kurt Farasin) 오스트리아 라디오 방송국의 가족분과국장이고 많은 상을 수상한 환경 잡지『Countdown』에서 일한 바 있습니다. 클라우스 피터(Klaus Pitter) 만화가이자 교과서와 실용서, 아동서의 삽화가이기도 합니다.
옮긴이 이수은 이화여자대학교 국문학과와 같은 대학 대학원을 졸업했습니다. 독일 쾰른 대학교에서 공부했습니다. 옮긴 책으로는『호호 마녀와 낄낄 마녀』, 『혼자서도 할 수 있어』, 『작은 식물』등이 있습니다.
감수 이광우 고려대학원 원예과학과 조경원예학 박사며, 현재 고려대학교 겸임교수입니다. 그리고 주식회사 에코그린의 대표를 맡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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